그는 자기 집의 창문들이 금처럼 빛나는 것을 보았다.

A small boy lived in a remote farmhouse surrounded by fields. There was a lot of work to do on his family's farm. He woke up every morning before the sun rose in order to get an early start. At sunrise, he would take a break. Sitting on his front porch, he would look across the fields at a neighboring house in the distance. As the sun rose, its windows shone like gold. Believing them to be made of real gold, the boy would stare at the house and imagine all the wonderful things inside it. He promised himself that he would visit it someday and see for himself. On the morning of the boy's birthday, his father told him to stay home and relax. The boy knew this was his chance. After his father left, he started walking towards the house with the golden windows. soon it was late afternoon, but he kept walking. As he got closer, however, he could see that the windows were not made of gold. In fact, the house was small and old. Thinking that he must reached the wrong house, the boy knocked on the door. A boy his age opened it. He asked him if he knew where the house with the golden windows was The boy said that he did With the sun beginning to set, he pointed back the way that the boy had come. Turning around, he saw the windows of his own home shining like gold 

한 어린 소년이 밭으로 둘러싸인 외딴 농가에 살았다. 그의 가족의 농장에는 할 일이 많았다. 그는 일을 일찍 시작하기 위해 매일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잠에서 깨어났다.

해가 뜰 무렵에 그는 휴식을 취하곤 했다. 현관에 앉아 그는 들판 너머 멀리 있는 이웃집을 바라보곤 했다. 해가 뜨면 그집의 창문들이 금처럼 빛났다. 그것이 진짜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믿으며, 소년은 그 집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온갖 진기한 물건들을 상상하곤 했다. 그는 언젠가는 거기에 가서 직접 보리라고 다짐했다.

소년의 생일 날 아침, 아버지는 그에게 집에 머무르며 쉬라고 했다. 소년은 이것이 기회임을 알았다. 아버지가 떠난 뒤에 그는 황금 창문이 있는 그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곧 늦은 오후가 되었지만 그는 계속 걸었다. 그러나 그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창문들이 금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실 그 집은 작고 낡았다.

자신이 잘못된 집에 온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며 소년은 문을 두드렸다. 그 또래의 소년이 문을 열었다. 그는 그 소년에게 황금 창문들이 있는 집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소년은 안다고 말했다. 해가 지기 시작할 때 그는 그 소년이 왔던 뒤쪽 길을 가리켯다. 뒤를 돌아서면서, 그는 자기 집의 창문들이 금처럼 빛나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