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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perium(짐페리움), 엔시큐어 모바일 보안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에 사업 진출 Zimperium, 엔시큐어, 모바일 보안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에 사업 진출 국내 IT 보안기업인 엔시큐어(http://ensecure.co.kr, 대표 문성준)는 2018년 5월 9일 미국의 모바일 보안 기업인 짐페리움(Zimperium, 대표 주크 아브라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최근 국내 글로벌 대기업(10만명 규모)에 짐페리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내부보안을 뚫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해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해킹이 시작되는 곳은 기업의 가장 가까운 커피숍과 비행기의 일등석 또는 비즈니스석이다. 해커들은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악성코드가 검색되는지 백신에 테스트하며 자신이 만든 악성코드를 은닉시키고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업그레이드한다. 해커는 기업의 임직원이 .. 2019. 7. 10.
용인 상현역 2번 출구 SGA 스크린골프 연습장 용인 상현역 2번 출구 SGA 상현 골프 아카데미 스크린 골프 연습장 상현역 2번 출구 드림타워2 5층 031-212-8212 전형호 헤드프로 - KPGA The-K 호텔 헤드프로 - 골프TV 레슨진행 - 레슨경력 30년 - 주니어 KPGA, KLPGA 다수배출 ​​​​ 2019. 5. 17.
인문학을 통한 21세기 전략 경영 손자에게 길을 묻다. 인문학을 통한 21세기 전략 경영 손자에게 길을 묻다. “무한경쟁시대의 생존 전략 손자병법(孫子兵法)” 전쟁의 기술을 넘은 춘추전국시대의 전략. 최첨단기술 개발 경쟁력 확보 보다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하다. 국지대사 (國之大事) 전쟁은 한나라의 가장 큰일이다.사생지지 (死生之地) 백성들의 생사에 달린 일이며존망지도 (存亡之道) 국가의 존망이 달린 길이다.불가불찰야 (不可不察也) 그러니 신중히 살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장기적인 계획과 안목동태산소천하 태산에 올라야 천하가 보인다.안목이 높아야 새로운 가치를 본다.블루오션(blue ocean)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아 경쟁자가 없는 유망한 시장 승패불가병가기 : 이기고 지는 것은 병기에서도 기약할 수 없다.포수인치시남아.. 2019. 3. 15.
macOS 터미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softwareupdate 명령어) macOS 터미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macOS를 사용하다보면 AppStore를 통해 업데이트해야 한다. 오랜 만에 사용하는 mac 또는 애플리케이션이 수가 많을 경우 매우 불편하다. 아래 터미널 명령어를 통해 업데이트를 실행할 경우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softwareupdate' 명령을 사용하여 새로운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찾아서 원격 서버에서 설치할 수 있다. 먼저 SSH를 사용하거나 화면 공유 세션에서 터미널을 사용하여 원격 서버에 연결한다. 일부 옵션의 경우 sudo 명령을 사용하여 루트 셸에 들어가 수 있도록 softwareupdate 명령을 루트로 실행해야 한다. $ sudo -s 그런 다음 메시지가 표시되면 관리자 암호를 입력한다. -l 또는 --list 인수를 사용하여 사용 가.. 2019. 3. 13.
경계 (Boundary) 경계 (Boundary)승리의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 왕국 국가 모드 승리에 자족할 줄 알아야 한다. 과욕은 대개 실패를 부른다. 적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내뱉는 것은 승리를 자만하거나 헛된 승리를 꿈꾸기 때문이다. 승리에 대한 헛된 꿈은 말뿐 아니라 행동에서 종종 오판을 불러일으킨다. 이 헛된 꿈이 마음을 지배할 때, 인간은 모욕을 넘어 확실한 유익을 희생하면서까지 불확실한 미래로 치닫게 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 나무 잘 타기로 이름난 사람이 높은 나무를 오르는 법을 지도하고 있었다. 그는 나무에 오른 사람이 아슬아슬한 지경에 있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내려오면서 처마 높이에 이르렀을 때야 “주의해! 발밑을 조심하고”라고 외쳤다... 2019. 3. 13.
겸손 (Modesty) 겸손 (Modesty)주인보다 더 빛나지 말라. 남보다 탁월한 것은 항상 증오와 미움을 불러온다. 특히 신하가 군주보다 더 뛰어나게 처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일 뿐 아니라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하늘의 별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이기도 하다. 별들은 태양과 관계를 맺고 있고 자신 역시 빛나지만, 결코 태양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발타시르 그라시안(1601~1658) 저녁이 시작될 무렵 푸케는 세상 꼭대기에 올라가 있었다. 그러나 아침이 되었을 때 그는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볼테르(1694~1778) 201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