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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통한 21세기 전략 경영 손자에게 길을 묻다.

by JUNE LAB 201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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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통한 21세기 전략 경영 손자에게 길을 묻다.



“무한경쟁시대의 생존 전략 손자병법(孫子兵法)” 전쟁의 기술을 넘은 춘추전국시대의 전략. 




최첨단기술 개발 경쟁력 확보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하다.



국지대사 (國之大事) 전쟁은 한나라의 가장 큰일이다.

사생지지 (死生之地) 백성들의 생사에 달린 일이며

존망지도 (存亡之道) 국가의 존망이 달린 길이다.

불가불찰야 (不可不察也) 그러니 신중히 살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장기적인 계획과 안목

동태산소천하 태산에 올라야 천하가 보인다.

안목이 높아야 새로운 가치를 본다.

블루오션(blue ocean) 현재 존재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아 경쟁자가 없는 유망한 시장















승패불가병가기 : 이기고 지는 것은 병기에서도 기약할 수 없다.

포수인치시남아: 부끄러움을 가슴에 새기고 치욕을 참는 것이 진정 남아로다.

강동자제다재준: 강동의 자제 중에 호걸이 많은데

권토중래미기지: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도모할 것을 알지 못했구나.




손자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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